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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건을 보다]짜고 친 교통사고?…배달기사 20명, 보험금 1억 4천만 원 챙겨

2026-02-06 2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회부 백승우 기자와 '사건을 보다', 함께 합니다. <br> <br>Q1.첫 소식부터 보죠. 도로에서 벌어진 사건인가봐요?<br> <br>네, 영상부터 보겠습니다.<br> <br>서울 내부순환로 진입 구간에서 차량들이 서행합니다. <br> <br>오른쪽 차로에 있는 노란색 소형차, 왼쪽 방향지시등 켜고 차로를 바꾸려 하는데요. <br> <br>그런데 이 블랙박스가 달린 차량 운전자, 그대로 속도를 높여 소형차 뒤쪽을 들이받습니다. <br> <br>사고 차량 운전자들이 내려서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 처리를 하는데요. <br> <br>1년 뒤 똑같은 장소 또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에 유사한 모습이 찍혔습니다. <br><br>차선을 넘어오는 앞차를 뒤에서 들이받는 판박이 같은 사고인데요. <br> <br>알고보니 이들 사고, 모두 짜고 고의로 낸 사고였습니다.<br> <br>같은 동네 배달기사 스무 명이 5년에 걸쳐 19번 고의사고를 내고 보험금 1억 4천만 원을 챙겼다가 검거됐습니다. <br><br>Q2. 꼬리가 길면 덜미가 잡히죠. 다음은, 마스크를 쓴 남성이 보이는데요, 누군가요?<br> <br>네, 손에 수갑을 찬 채 경찰서를 나오는 남성. <br><br>지난해 7월에 자신의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직접 만든 사제총기로 살해하는 충격적 범죄를 저지른 60대 아버지입니다. <br><br>며느리와 손주까지 총으로 살해하려고 했었는데요. <br> <br>오늘 1심 선고가 나왔습니다. <br><br>앞서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지만, 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는데요.<br><br>살인죄에 대해선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합니다. <br><br>Q3. 다음사건도 보겠습니다. 경찰이 출동한 건가요?<br> <br>네,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. <br> <br>오피스텔 주차장에 검은색 차량이 주차 합니다.<br><br>잠시 후 경찰 순찰차가 이 차량 앞을 막아섭니다. <br><br>검은색 차에서 내린 30대 남성이 경찰 지시를 받아 음주측정기를 부는 모습인데요.<br> <br>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. <br><br>여기까지만 보면 전형적인 음주운전 단속 같은데요. <br><br>반전이 있습니다. <br> <br>경찰들이 1시간 전부터 이 집 주변을 계속 순찰하고 있었다는데요. <br> <br>이 오피스텔에 사는 30대 여성이 새벽에 계속 전화하는 남성이 있다고 스토킹 의심 신고를 해서 순찰을 한건데, 마침 인상착의가 일치하는 남성이 주차장에 나타나 잡고 보니 조금 전 보신 술취한 운전자였던겁니다.<br> <br>이 남성, 육군 현역 부사관이었는데요. <br> <br>경찰은 사건을 군으로 이첩했습니다. <br><br>Q4. 마지막 사건, 차량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예요.<br> <br>네, 화물차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. <br><br>짐을 싣는 화물칸에서 떨어져 나와 옆으로 쓰러져 있는데요. <br><br>구급대원이 50대 운전기사를 구조합니다. <br><br>이 차에 실려있던 택배 상자가 쏟아져 도로 위에 수북히 쌓여있습니다.<br><br>6.5톤 택배 화물차가 앞서 가던 13톤 트럭을 들이받은 건데요.<br> <br>경찰은 택배차 기사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걸로 의심하고 있습니다. <br><br>네, 잘들었습니다.<br> <br>'사건을 보다', 백승우 기자였습니다.<br /><br /><br />백승우 기자 strip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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